한국장학재단 기부장학생 선발 상세 신청 자격은?

일상생활|2018. 7. 19. 15:05


한국장학재단에서 2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생' 581명을 신규로 선발한다고 합니다. 총 10개 기관 기부금으로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 581명에게 15.4억의 장학금을 지원 예정이며, 7월 19일 ~ 8월 3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 하다고 합니다. 재단은 2018년도 2학기에 국민연금공단, 안전보건공단, (주)에뛰드, 우리은행, 하나금융그룹, 한국가스공사(온누리장학산업), 한국공항공사, 현대홈쇼핑, KDB나눔재단, KOSAF 등 총 10개기관의 기부금으로 선발한 학생들에게 지급됩니다.


한국장학재단바로가기 : http://www.kosaf.go.kr/


선발대상자는 국민연금 수급자 또는 그 자녀, 산업재해 근로자 또는 그 자녀, 예체능, 경영, 경제, 방송 관련 학과 전공자, 다문화 또는 탈북가정 대학생, 김포공항 소음대책지역 거주자, 저소득층, 사회배려계층, 가정 외 보호시설 출신으로 성적기준은 B학점(80)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상세 기준은 기부처별로 다르니, 아래 표를 확인해 보시고 해당사항이 있는 지 확인해 보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푸른등대"

푸른등대는 기부를 통해 대한민국 청년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부금 조성사업 브랜드이며, 2011년부터 법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되었고, 기부금을 모집하여 저소득층 대학생 및 각 분야 우수인재 장학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기숙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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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유출문제로 시끄러운 우정사업본부 2018년 필기시험 실시

일상생활|2018. 7. 19. 09:43


2018년 우정9급(계리)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2018년 7월 21일(토)에 실시됩니다. 그동안 많이 준비하셨을건데, 시험지 유출 문제로 준비한 입장에선 혼란이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응시자들 사이에 수상한 연락을 받았다는 증언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2천만원을 주면, 시험지를 넘긴다는 제안을 했다고 알려지는데, 80대 1에 달하는 경쟁률애 이러한 소식까지 알려지니 수험생 입장에서 허탈감을 감출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우정사업본부는 7월9일부터 합숙을 하였고, 스마트폰이나 인터넷도 못하는 상황인데 있을 수 없는 일라 일축하긴 했지만, 수사의뢰는 검토 된 만큼 추후 진행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사전 시험유출이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있었던 만큼 문제의 소지는 남아 있는 상태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간 준비한 만큼 꼭 시험에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항은 공개경쟁시험시험 시험과목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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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발견한 신일그룹 돈스코이호와 관련주식은

일상생활|2018. 7. 18. 08:18

신일그룹이 113년전 침몰한 돈스코이호를 발견했다는 소식으로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신일그룹은 신일유토빌 브랜드를 보유한 종합건설사로서 바이오, 엔터, 블럭체인 암호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주식들은 제일제강, 동원시스템즈, 동원시스템즈우,동원, 피앤텔 등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돈스코이호는 러시아 발트함대 소속의 1급 철갑순양함으로, 1905년 러·일 전쟁에 참전했다가 울릉도 인근에서 일본군 공격을 받았고, 거센 공격에 배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함선 지휘부가 침몰을 지시하면서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습니다. . 이 배에는 금화와 금괴 5000상자 등 150조원 규모의 보물이 실려 있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아 왔는데, 113년만에 그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함미 돈스코이글자



신일그룹 탐사팀은 그동안 계속해서 돈스코이호의 탐사를 준비해 왔고, 2018년 7월 14일 침몰 추정해역에서 캐나다 잠수정 2대를 투입해 마침내 돈스코이호로 추정되는 선박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15일과 16일에 거처 재탐사를 통해 선체 함미에서 DONSKOII ( 돈스코이 )라고 함명이 적혀있는 부븐을 촬영하고 돈스코이호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 돈스코이호에 150조원의 보물이 들어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내용은 없지만, 신일그룹측에서 전세계가 깜짝놀랄 사실을 공개한다고 한만큼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신일그룹 측은 보물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추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고ㅡ 이 회사 박성진 홍보팀장은 "보물 상자로 보이는 물건이 있다는 것은 확인됐으나 아직 열지 못했다"며 "절차를 거친 뒤에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침몰한 배에서 보물을 캐려면 매장 발굴허가, 소유권 등기, 인양절차 등이 필요하다. 신일그룹 측은 이날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사실 일부를 18~19일 국내외 모든 언론에 공개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신일그룹 탐사팀은 다량의 철제 상자를 발견하였고, 이를 촬영해 두었다고 합니다.


드리트리 돈스코이호[사진 : 아태이론물리센터



돈스코이호 인양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일본도 1916년에 수십년간 도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당시 뉴욕타임즈에도 소개가 된 사실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도진실업이 시도하였으나, 기술적 한계로 중도에 포기하였고, 그 뒤 동아건설도 인양을 시도하며, 주가가 한동안 급등하기도 하였습니다. 




360원이던 주가는 3265원까 거의 10배에 가까운 상승폭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정확히 확인도 안되었으며, 인양도 실패하여 동아건설은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히고, 2001년 결국 파산하였습니다.

신일그룹에서도 아직은 보물의 여부등도 밝히지 않고 있으며, 보물이 발견되다고 하더라도 "매장물 발굴법
에 따라 물건의 몇 %가치까지 귀속될지 여부도 명확히 않은 만큼 투자에 있어서는 좀더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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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지원액 확대, 노인일자리, 청년 지원대상 관련 내용 정리

일상생활|2018. 7. 17. 11:23


정부와 여당이 노인 및 취약계층에 대해 지원대책을 오늘 발표했는데, 주요골자는 근로장려금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액을 대폭 확대 하겠다고 합니다.

근로장려금(ETIC)는 저소득층의 근로를 유인하고, 일정한 소득과 재산이 적은 근로자와 자영업자에게 세금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기초연금 인상

- 기존 20만원 수준의 기초연금을 차질없이 9월 25일 인상하여 지급함
- 소득 하위 20% 노인분들에게 원래 계획보다 2년 앞당겨 2021년이 아닌 2019년 부터 30만원으로 조기 인상

노인일자리 사업확대방안

- 고용.산업 위기지역에 일자리 3000개를 추가지원
- 2019년 어르신 일자리 60만개 지원


사회 초년생 청년

- 월 50 만원 한도 6개월 구직활동 지원금 지급

영세자영업자 지원방안/일자리안정자금운영방안/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조속한 시일내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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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늘 7월 17일은 제헌절이면서 초복입니다.

일상생활|2018. 7. 17. 08:21

전국이 폭염특보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오늘은 제헌절이면서 초복입니다.

제헌절이 5대 국경일중 하나입니다. 5대 국경인은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더불어 제헌절입니다. 제헌절은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 제정 및 공포를 축하하고 헌법수호를 다짐하는 날로 정의 되어있습니다.

2008년 이전에는 공휴일로 지정이 되어 있었으나 생산성 저하라는 이유로 5대 국경일 중 하나인 제헌절을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고 하는데, 직장인인 저도 제헌절은 공휴일로 지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국민의 78%가 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되었으면 하는 통계도 있고 공휴일로 다시 편입시키는 논의가 진행된다고 하니 희소식입니다. ^^


그리고, 오늘은 절기상 초복입니다.

위키백과사전 인용

복날(伏날)은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있는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의 삼복(三伏)을 말한다. 삼복은 절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庚日), 중복은 네 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로부터 첫 번째 경일이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초복에서 말복까지 20일이 걸리지만, 해에 따라서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이 되기도 하며 이는 월복(越伏)이라고 한다.

삼복 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때이기도 하다. 초복은 대략 7월 11일부터 19일 사이로, 소서와 대서 중간이며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중국의 <사기(史記)>를 보면 진의 덕공(德公) 2년에 비로소 삼복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진·한나라 이후 삼복을 숭상하여 한때 조정에서 신하들에게 고기를 나누어 주었으며, 민간에서도 더운 여름에 식욕이 떨어지는 것을 보충하기 위하여 육류나 영양가 높은 음식들 먹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삼계탕, 장어 등의 보양식 소비량이 많은 기간이기도 한다

폭염으로 푹푹찌는데, 다들 삼계탕을 드시고 더운 여름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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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 경영계,노동계 - 주휴수당과 최저임금과의 시각차

일상생활|2018. 7. 17. 07:30


엇갈리는 경영계,노동계 - 주휴수당과 최저임금과의 시각차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문제인정부는 공약중 하나인 1만원 최저시급 공약을 지키지 못했다고 하고, 일부 언론에서는 사실상 1만원이 넘는다고 하고 어떤게 맞는 것일까요?

먼저 주휴수당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다음백과사전이용

주휴수당은 일주일간 소정의 근로일수를 개근한 노동자가 유급휴일에 받는 돈이다. 근로기준법에서는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일주일에 평균 1회 이상 유급휴일(주휴일)을 주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주휴일에 사용자는 근로일과 같은 하루 치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데 이것을 주휴수당이라 한다. 주휴일과 주휴수당은 아르바이트·임시직·계약직 등 근로 형태와는 관계없이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라면 적용된다. 5인 미만 사업장도 마찬가지로 적용 대상이다. 단, 주휴일은 반드시 일요일일 필요는 없으며 특정 요일을 정해 규칙적으로 시행할 수도 있다.



즉, 위에서의 설명과 같이 일주일간 40시간 일하면 48시간의 일을 한 것으로 계산하여 임금을 지불하라는 것입니다.

현재 정해진 8350원에다가 1.2를 곱하면, 10020원이기 때문에 최저임금이 1만원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과연 업주들이 주휴수당을 현재까지 지급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알바노조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90%가 주휴수당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한, 위에서의 규정과 같이 일주일에 최소 15시간 일을 해야 주기때문에 이 규정으로 인해, 15시간 미만으로 일을 하면 받을 수 없는 돈입니다.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에 주휴수당을 포함해 달라고 소송을 냈고 , 아직 선고는 나기 전이라 아직은 좀 더 지켜 봐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언론사마다, 이러한 시각차로 인해, 한쪽에서는 너무 많이 올랐다고 하고 있으며, 또 다른 한쪽에서는 이미 주휴수당은 이미 최저임금제도 도입때부터 "주휴수당지급"을 전재로 인상율을 결정해 온 것인데, 이미 와서 이를 가지고 논란을 삼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논란으로 실질임금은 어느 정도 오르긴 했으니 정말 다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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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일찍 끝나고 ,전국 폭염 특보 발효 - 언제까지

일상생활|2018. 7. 17. 07:04

여름 장마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여름으로 들어서면서 폭염특보가 나오면서 찌는 듯한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은 34도까지 오르고 경북 영천은 38.3도까지 올랐다고 하는데,  전국이 대부분 폭염주의보보다 높은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장마가 예년에 비해 일찍 끝나면서 폭염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염은 적어도 열흘이상 계속될 전망이여서 , 이에 대한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당분간 비 예보고 없어 전국은 가마솥 더위에 몸살을 앓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7월 16일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입니다.



발효지역 현황

o 세종,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제주도(제주도동부), 경상남도(고성, 통영 제외),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나주, 함평,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제천, 단양, 충주, 영동, 옥천, 괴산, 보은, 청주), 충청남도(부여, 공주),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홍천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경기도(여주, 군포, 성남, 가평, 광명,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안양, 수원, 의정부, 포천, 부천, 과천),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익산, 임실, 무주, 완주)

o 폭염주의보 : 울릉도.독도,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제주도(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고성), 전라남도(무안,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영암, 완도, 해남, 강진, 고흥, 장성), 충청북도(증평, 음성, 진천), 충청남도(당진, 서천, 계룡, 홍성, 예산, 청양, 금산, 논산, 아산, 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인제평지, 철원, 영월, 태백), 경기도(안산, 화성, 파주, 양주, 고양, 연천, 동두천, 김포, 시흥), 전라북도(진안, 김제, 군산, 부안, 고창, 장수) 

발효시각

- 폭염주의보 발표 : 2018년 07월 16일 11시 00분 

- 폭염경보 대치 : 2018년 07월 16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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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준우승한 크로아티아도 상금 317억을, 그럼 한국은 ?

일상생활|2018. 7. 16. 07:16

월드컵이 끝나고 나니 그 뒷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데, 그중에 제일 핫 이슈가 우승상금인것 같습니다.


월드컵이 프랑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크로아티이 선수인 만주기치의 자책골만 아니였어도 경기 향방이 어찌 될지 알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이 좀 일찍 경기를 마쳐서 아쉬운 점은 있지만, 그래도 크로아티아로 인해 그나마 볼만한 월드컵이였것 같습니다.




이번에 우승한 프랑스는 자그마치 우승상금이 431억이나 된다고 전해 지네요. 준우승한 크로아티아도 113억을 받게 되며, 3위 벨기에는 272억원 4위 잉글랜드도 249억이나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 마지막으로 조별리그를 통과도 하지 못했지만 우리나라도 91억원이나 받는 다고 하니 , 얼마나 월드컵이라는 행사가 규모가 큰지 보여주는 단적인 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좀더 많은 상금이 지급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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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회 나눔로또 당첨번호 17,21,25,26,27,36 ,1등 배출한 당첨점

일상생활|2018. 7. 14. 21:13

815회 나눔로또 당첨번호가 발표되었습니다.

당첨번호는 17 21 25 26 27 36 , 보너스 번호 4번입니다. 이번에는 10번이하는 하나도 없고 연번이 많이 되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당첨금 1등이 7명이나 당첨되고, 25억이나 되는군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아래는 1등을 배출한 당첨점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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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월소득 449만원이상 가입자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일상생활|2018. 7. 14. 14:41

보건복지부는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를 산정하는 기준인 월소득액 상,하한액을 조정하여, 2019년 6월까지 1년간 적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상한액은 월 449만인데 이를 468만원으로 인상하였고 , 하한액은 월 29만원에서3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체 가입자의 13.6%에 해당하는 가입자가 원 1만7천100원의 보험료를 더 내야 합니다. 월소득이 449만원이 안되는 가입자의 보험료는 변동이 없다고 하는데, 그럼 13.6%의 가입자가는 월 449만원이상을 받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기존에는 449만원을 받을 경우 연급보험료를 40만4천100원을 냇지만, 이번 변경안을 적용하면, 42만1천200을 내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17100원을 더 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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