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내계좌한눈에 서비스를 진행하던 KFTC(금융결제원)에서 저축은행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소식에 사이트가 마비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휴먼계좌와 휴먼보험을 찾아 주었는데, 이제는 저축은행까지도 포함되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접속이 가능하니 커피한잔 정도 마실 시간만 기다리면 접속하시어 내계좌한눈에 서비스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시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공인인증서를 입력하고 나면 다시 핸드폰 본인 인증을 하여야 합니다.

인증이 완료되고 나면,

위와 같이 활동성계좌와 비활동성계좌로 나누어지며, 상세조회를 하게 되면 휴먼계좌 여부가 나타납니다.

보시다 시피 하나은행하나에서만 벌써 11000원정도가 남아있습니다. 이를 계좌해지하고 잔고이전 신청을 하게되면 본인의 계좌로 입금이 가능합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0만원이상 있는 계좌가 1만3천827개이고, 금액으로는 1천206억5천만원이라고 하니 다들 신청하시어 숨은 돈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