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로 시작하는 단어 - 츠렁바위 ? - 험하게 겹싸인 큰 바위 ( 다음지식사전 인용 )

츠로 시작하는 단어는 실질적으로 고유명사이외에 사용할 수 있는 단어는 츠렁바위뿐인거 같습니다.

금일은 끝말잇기를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키워드를 공부하던 중 우연히 SNS상에서 "츠로 시작하는 단어" 라는 이름으로 키워드를 공개하였습니다. 그래서 한번 시험을 해보고자 합니다.

과연, 정말 이러한 키워드가 인터넷 상에서 먹힐 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이번 시험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이것 말고도 량으로 시작하는 단어라든지, 꾼으로 시작하는 단어라는지 극히 검색량이 적을것 같지만, 매일 매일 누군가는 검색을 하고 있으며, 검색이 적을것 같기 때문에 당연히 웹상에서 해당 키워드를 사용한 문서의 숫자는 극히 미미합니다.

사실 "츠로 시작하는 단어" 라고 검색을 하면 대부분이 끝말잇기가 대부분이며, 어쩌다 영어의 츠 발음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기도 합니다.

키워드 검색이라는 것이 결국 통계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이러한 키워드가 먹힐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 이 해당 키워드는 심지어 거의 매일 매일 검색이 되며, 특히 모바일에서 검색량이 더 많습니다. 정말 아이들이나 누군가가 끝말잇기를 하다가 필요해서 검색을 해 보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제가 지금 쓰는 이글은 그냥 패스하겠네요.

정말 신기한 세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지속적으로 키워드를 연구해서 해당 키워드를 이용해서 웹상의 트래픽을 모으고 , 모아진 트랙픽들은 다시 광고를 거쳐 수입이 되니 정말 대동강물을 팔아치운 봉이 김선달과 비교하여 다른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이러한 봉이 김선달을 나쁘게 보는 이는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이러한 기법을 배우기 위하여 학원을 다니기도 합니다. 물론 마케팅이라는 거대한 틀을 배운다고 포장을 하지만 결국은 키워드 장사라든지 여러가지 기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아마도 이를 이용해서 엄청난 수익을 거두어 들이는 분들이 아주 많을 것 같습니다. 이분들은 현대판 봉이김선달이겠지요.

이번 시험이 무사히 성공적으로 끝이 난다면 시험을 해볼 것이 무궁무궁해집니다. 현재의 불로그가 주력블로그가 아니여서 이것 저것 시험해 보는 용도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러장르의 글을 지속적으로 발행할 것이고 키워드라든지, 애드센스라든지 인터넷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연재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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