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장마는 언제 - 기상청 동네 예보
이제 6월도 이제 중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6월 날씨 기상청 동네예보를 통해 여름장마시기에 대해 예상해 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2018년 6월의 날씨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며, 6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또한, 올해는 더위가 빨리 찾아오고, 집중 호우 현상도 많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작년에도 무척 더웠는데, 올해는 더 더울까 고민이 됩니다.
기상청이 날씨누리라고 서비스명을 변경하여 좀더 친숙하게 대중들에게 다가서려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산뜻해 졌습니다.
한번쯤 둘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기상청 바로가기 : http://www.weather.go.kr/weather/forecast/timeseries.jsp
모바일에서는 다음 링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바로가기 : http://m.kma.go.kr/m/index.jsp
기상청에 따르면, 항상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장마는 6월 마지막주경에 찾아올것으로 보이며, 7월에 집중으로 오는 태풍의 경우 두차례 정도 방문할 것이라고 합니다.
예측치로는 6월 25일 플러스 마이너스 5일정도 예상하면 되고, 7월 중순까지는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여행이나 기타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은 기상청 동네예보를 한번 확인하신 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간단히 앞으로 6월 및 7월 날씨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림에서 보면 그래도 태풍의 영향때문인지, 7월 둘째주의 강수량이 가장 많아 보입니다.
6.25 ~ 7.1
: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습니다.
주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주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습니다.
예보 상황으로 보면 평균기온과 강수량이 평년보다 높거나 많고, 기온도 더 높다고 하니 올 여름도 예년에 비해 높겠습니다.
이상, 기상청 동네예보를 알려드렸습니다.